어제 저녁. 저녁을 먹자는 친구의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찾아간 면목동 오거리 숯불 생고기 집.허름한 외형만큼 오래된 집이에요. 이 동네에 산지 몇년 됐는데 최근에서야 가보고 맛집인걸 알게 된 집이에요아 아쉬운 시간들…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더…
어제 저녁. 저녁을 먹자는 친구의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찾아간 면목동 오거리 숯불 생고기 집.허름한 외형만큼 오래된 집이에요. 이 동네에 산지 몇년 됐는데 최근에서야 가보고 맛집인걸 알게 된 집이에요아 아쉬운 시간들…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더…